조선나전사에서 만든 나전칠기 사각쟁반.네모난 쟁반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뚜껑이 없는 상자로 일본에서는 미타레바코라고 부른다. 한국어로 어떤 것에 해당하는지 열심히 찾아보자.조선나전사는 기무라 텐코가 경영하고 조선에서 건너온 나전장(정선규 김봉룡 성주안 등)이 나전칠기를 만든 회사다.어떤 의미의 무늬인지 너무 궁금해.가로 약 30cm, 세로 약 25cm 일본 경매 출품작으로 다행히 제 지인이 낙찰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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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기 조선나전사 나전칠기 쟁반 : 월하비작문판의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쟁반을 하나 구했습니다. 조선나전사’뿐입니다.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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