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으로 샀다] 임부 바지 리뷰

[내 돈으로 샀다] 임부 바지 리뷰나는 임신 22번째 임산부의 임신 중기에 와서 드디어 사람들이 내가 임산부인 것을 깨닫고 움직이기 시작했다.(내가 너무 배를 잘 만질지도..)이상하게도 자꾸 만지게 되는 나의 배… 그렇긴 살면서 이렇게 내 배를 어루만졌다 일이 있었지?핼튼 여름이고… 그렇긴입을 것이 없다.원래는 반팔을 입고 있는데 배가 더부룩해서 입지 않고..그래서 임산부의 바지를 2장 주문한 거야찰랑찰랑한 슬랙스 느낌의 9부 바지.나는 170이 넘는 장신이라 항상 바지 길이를 신경 쓰지만 그렇게 짧지는 않을 것 같아서 주문했다.(인터넷에서 사는 바지는 거의 모험수준..)일자핏으로 뚝 떨어지는 슬림라인(◍·̅ ȷ̫·̅◍)주머니도 있어.처음 배송받았을 때 원단을 만져보고 힘이 없어서 너무 붙을까봐 걱정했는데 조금 여유로웠고 무엇보다 신축성이 너무 좋네요.임신하기 때문에 가끔 다리가 저릴 때가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혈액순환이 잘되는 옷을 입어줘야 한다.(*·ᗜ·ฅ*)임부 팬츠는 대부분 허리 부분이 밴딩 처리되어 있다소중한 나의 배.. 뛰어난 신축성셔츠를 내렸을때는 그냥 바지느낌인데 요즘 여름상의는 왜 너무 짧은지 모르겠다ㅠ 나는 배를 가려야하는데(◞‸ლ)바지 길이는 발목까지 와서 샌들에 입고 다니기 딱 좋아:0 여러 번 실패했는데 드디어 마음에 드는 블라우스를 엊그제 발견했어.엉덩이를 덮는 통통한 블라우스 헤트할튼 이렇게 입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어른들은 싫어하는 아주 검은 옷 ㅋㅋㅋ)할튼 이렇게 입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어른들은 싫어하는 아주 검은 옷 ㅋㅋㅋ)할튼 이렇게 입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어른들은 싫어하는 아주 검은 옷 ㅋㅋㅋ)여름이라 푹신푹신한 반바지도 필요해 일단 원단이 얇아서 바람이 굉장히 잘통한다는 ㅠ 처음에 남색 주문했다가 너무 파래서 검정으로 다시 교환했다(내 배송비…)사진에서도 보이는 찰랑찰랑한 시원한 원단마찬가지로 허리가 밴딩 처리되어 있음.앞의 긴바지와는 다르게 옷에 진열되어 있는 이 바지는 어디에 입어도 잘 어울리는 오빠가 자기도 이런 바지 사달라고..케여름용 스웨터와 함께 입어봤는데 이정도면 검은 앵무새···기장감이 적당히 있어서 좋아.30대가 되어서··· 너무 짧은 바지는 이제 내가 자신이 없어. ᗜ•_•ᗜ 그래서 20대에 예쁜 옷을 많이 입어야 할 것 같아.하지만 그때는 돈이 없어서.. 뒹굴뒹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얘도 정말 잘 샀다. – 이것으로 하복은 끝이다* 번외편에잇세컨즈에서 산 셔츠: 0 원단도 좋고 무엇보다 단추부분이 맘에 들어서 산 세일해서 1만원대에잇세컨즈에서 산 셔츠: 0 원단도 좋고 무엇보다 단추부분이 맘에 들어서 산 세일해서 1만원대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산 블라우스 : 0라오피 뉴블라우스 – 가격대도 좋고 옷이 다 이쁘던 원피스도 10만원대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산 블라우스 : 0라오피 뉴블라우스 – 가격대도 좋고 옷이 다 이쁘던 원피스도 10만원대이것은 작년에 지오다노에서 산 왕피츄의 허리끈이 있어서 묶을 수 있어하지만 임산부는 묶지 않아요… 주머니도 있고 너무 좋지만 겨울에 땀이 나면 티가 나기 때문에 안에 반팔 내의를 꼭 입고 야만기장감은 이 정도 가을에 가디건 하나만 걸치면 초가을까지는 잘 입을 수 있게 됨:0이 정도면 배가 이제 나와야 할 것 같은데 더 나오다니 너무 무섭다..*전부 다 자기 돈으로 산 바지 https://www.soim.co.kr/m/main.html한국을 대표하는 임부복 수유복1위쇼핑몰 – 임신부터 출산육아까지, 임부복, 수유복, 언더웨어, 임산부수유용품, 유아의류, 유아용품 등 판매 www.soim.co.kr한국을 대표하는 임부복 수유복1위쇼핑몰 – 임신부터 출산육아까지, 임부복, 수유복, 언더웨어, 임산부수유용품, 유아의류, 유아용품 등 판매 www.soim.co.kr한국을 대표하는 임부복 수유복1위쇼핑몰 – 임신부터 출산육아까지, 임부복, 수유복, 언더웨어, 임산부수유용품, 유아의류, 유아용품 등 판매 www.so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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