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유아도시락, 얌박스로 홈피크닉을 갑니다

코로나 시절에 소풍은 생각지도 못한 최근 보육원의 소풍 도시락을 만들어 준 것을 떠올렸습니다.물론 내가 요리를 모르는 어머니라서, 예쁜 소풍 도시락을 만들어 주지 못해ㅅ습니다만;;;요즘은 도시락을 싸서 소풍에 가겠다는 첫 치맘도 위로 김에 홈 야유회를 하고 예쁜 도시락 상자를 채우고 보기로 했습니다.얌 박스 도시락 하나만의 예쁜 도시락에 귀여운 디자인까지?!

얌 상자 도시락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제품이라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면 더 예쁜 도시락 상자였습니다.컬러감이 더 파스텔 톤의 포도 빛이었지만 잘 표현 안 되서 유감;;ww아이들이 쉽게 개폐할 수 있는 래치 방식이었으나 5세의 용아 씨도 쉽게 열어서 먹었습니다

얌 상자 도시락은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일러스트 디자인이 그려지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흥미를 가질 만한 도시락 타임을 선물합니다.용아 양은 이것은 무슨 새입니까?부터 시작되서 도시락을 먹으면서 도시락 그릇 속의 모양이 날때마다 “이번은 이것이 나왔었어요~!” 하고 자꾸 지껄이는습니다. ww

얌 박스의 도시락 크기도 다양한 거지만(제가 쓴 것은 라집니다) 다른 사이즈도 더 사겠다는 구매 욕을 일으킨 도시락 상자.도시락을 못 만드서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www보육원의 도시락을 가져갈 때 여기에 싸서 주면 아이의 어깨도 잘 될 것 같은데···ㅠ그런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그렇긴

얌 상자 도시락이 차별화된 느낌은 이 유출 방지 실리콘 커버가 있다는 점?뚜껑 안쪽에 있는 누수 방지 실리콘이 음식이 섞이지 않도록 잘 막아 준대요.이는 실재로 쓰고 보고 감탄했다는~!!도시락을 만들어 용아 양이 가방에 넣으라고 하고 도시락을 닫아 버렸지만, 나중에 가방에서 꺼내고 열어 보니 속이 크게 무너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유아용 도시락으로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사이즈도 초등학생의 피크닉 도시락을 싸도 좋을 정도의 여유있는 크기이므로 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연아 씨를 좋아하는 이유는사이즈도 초등학생의 피크닉 도시락을 싸도 좋을 정도의 여유있는 크기이므로 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연아 씨를 좋아하는 이유는그건 스티커가 들어있다는 거예요~!!! 스티커를 싫어하는 애가 어디 있을까요?연아 씨에게 도시락통을 보여주자마자 “이거 제 거예요?”라며 도시락통을 껴안고 기뻐했는데 스티커를 보여주면서 붙여도 된다고 했더니 더 좋아하더라고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스티커의 종류도 많고, 붙일 수 있는 것도 많기 때문에 스티커를 붙이고 싶었습니다.이러다 빽빽하게 붙일까봐 대충하면 더 이쁘다고 여기까지 붙이려고 합니다스티커 한 장씩 붙이면서 이건 엄마가 좋아하는 과자;;ㅋㅋ 이건 내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끊임없이 얘기하면서 붙였는데 알파벳도 붙이고, 요나의 이니셜을 하나밖에 없는 도시락통 완성나중에 물을 묻혀서 닦았는데 스티커가 떨어지거나 뜨지 않았어요. 나중에 연아 언니가 더 붙이고 싶으면, 투머치라도 더 붙여야 할 것 같아요.깔끔하게 벗겨질까봐 무서운게 없어졌어요 ㅋㅋㅋㅋ본격적으로 도시락을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도시락 메뉴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했습니다. 요리를 잘 못하니까 데코로 승부하려고 오래 전에 사둔 주먹밥 모양이나 모양의 펀치 등을 내 보았습니다.꺼내보니 이런 것도 있었구나?’ ‘라고 www엄마가 만든 주먹밥보다 좋아하는 메추리 알-;;;;;;였지만, 메추리 알을 넣고 찬물에 넣으면 도장처럼 누르는 형태로 기량을 선 보이고.(이것은 생각보다 잘 안 보이더니 그냥 메추리 알이라는 이유로 좋아하고 잘 먹었어)메추리 알을 보이고 연아 양은 깜짝 놀라면서”엄마~!지금 공룡 알이야?”www어머니가 벗긴 메추리 알만 사서 쓴 거구나;;www종종 보여서 줄께~!우여곡절 끝에 만든 도시락.www용아 양은 자신도 함께 하고 싶다고 노래 부르고 당근으로 꽃무늬를 만들거나 해서 같이 만든 도시락~!얌 박스 도시락 4개 칸막이의 트레이는 내가 쓰는데 활용도가 높았어요.큰 매스는 밥이나 샌드위치로 묻어 주고 나머지 매스는 과일이나 과자에 묻어 줘도 좋아요.밖에 못나가도 우리 홈피크닉 하자고 도시락 만들었으니까 가자~!!연아는 도시락에 반했는지 계속 구경중…(엄마가 미안해.ㅋㅋㅋㅋ 하지만 결국 자기가 만든 꽃당근을 제일 좋아해요???동물 이쑤시개까지 데코로 마무리했으니 진짜 출발~!동물 이쑤시개까지 데코로 마무리했으니 진짜 출발~!신중하게 도시락을 덮을 듯이 보였지만, 닫고 가방에 세우고 들어가는 순간~! 예쁜 도시락은 벌써 끝~다 섞였었지w가방에 담은 도시락 상자를 들고 안방에 있는 텐트 있는 곳에 가면 소풍에 간 느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용아 양그래서 난방텐트가 캠핑용 텐트가 되어 TV를 잠시 허락해준 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홈피크닉을 즐길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시락을 이렇게나 좋아하다니 T 다음에 엄마가 더 예쁜 도시락을 싸주신다고 하니까 정말 좋아하셨어요.(그 와중에 머리를 묶어주지 못한거, 옷도 파자마라는거, 너무 궁금한 엄마;;;;www)마치 아이에게 딱 맞는 갑판에 앉아 도시락을 먹는 듯한 느낌ㅋㅋ”연아야~ 뭐가 제일 맛있어?라고 물었더니… 딸기 ;;;;;;;그거 엄마가 빨았어~ㅋㅋㅋ가방에서 꺼낸 도시락은 역시 실리콘의 덕분인지 혼란이 거의 없다는 정도였습니다.도시락 상자를 열었을 때, 우와~라고 말했다..물론 어떠한 도시락을 만드느냐에 의해서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나름대로 성공적인 소풍 도시락을 연출했다고 생각합니다.하하 어린이 집 유아 도시락 얌 박스에서 홈 피크닉에 성공 ♡가방에서 꺼낸 도시락은 역시 실리콘 덕분인지 흐트러짐이 거의 없다고 할 정도였습니다.도시락을 열었을때, 우와 라고 말했어.. 물론 어떤 도시락을 만드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이 정도면 나름대로 성공적인 피크닉 도시락을 연출했다고 생각합니다.하하 어린이집 유아 도시락 얌박스에서 홈피크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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