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에타 제이와 면봉의 하루: 가지치기

보로보루 모닝 알람소리가 울려도 제 섹이 안와서 보니까 소파 뒤에 끼어서 자고 있어요

ㅋㅋㅋ 귀여워 진짜

눈뜨는 증량과 함께 오늘 그분도 함께 오세요.나의 그분은 왜 떠날 때 항상 붓기를 빼지 않고 남기고 가는지 데려오면 데려가야지!!!!

아무튼 오늘 그분이 생일 첫날이라 예민해요.

아무리 예민해도 내 시크에는 전혀 민감하지 않아.- 나의 시크는 내가 지켜줘야 할 존재니까

이러면서 사진 찍으면 자세 바꿔서 포즈 잡아줬어?

미안, 정면 봉사진을 더 찍으려면 갑자기 엎드렸다. – 쉬고싶으니까 찍지말라는거

아침 공복 운동 사이클 70분

지금까지는 아프지 않았는데 그 후 시간이 지나면서 컨디션이 나빠져서 고생했다고 합니다.

응 – 종아리압박밴드는 필수라고나 할까

아아 마시면서 업무 스탯허리도 아프고 두통도 있고 일하는것도 싫어…

브런치 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내 회춘도 겸하고 있나?

아점 : 계란후라이2 그분이 화려하게 오신 덕분에 입까지 잠시 잃으면 뭐라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케프2 우물봉이는 시리얼에 미니스콘을 3개 드립니다.응 – 천봉이 형 노즈워크 중갑자기 가슴이 아프고 위가 아프고 따뜻한 우유 수혈. – 신경성 위염오늘 그가 와서 허리도 아프고 두통에 위염에 너무 여러 가지 12가지 컨디션이 최악이라 조퇴를 해야 할지 급오후반휴를 써야 할지 고민하면서 일단 지탱하고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계속 아픈 게 아니라 좀 아프거나 괜찮았다. 반복이라는 것안갈것같은 시간은 어느새 흘러 퇴근시간♬ 나 아이의 아픔과 싸우느라 고생했어 군디팡팡퇴근 조금 전에 컨디션은 거의 회복됐어. 갑자기 왜 이 증상, 저 증상이 겹쳐서 순간 사람을 무섭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마!내가 자고 있는 게 아니라고 사진찍다가 눈감았어건방진 정명봉 씨 어머니 퇴근했는데 반갑지도 않고 흥얼흥얼 귀여우면 되는 거야? (응 – 전부야)재빠르게 주방출근어묵 먼저 볶아서콩나물을 삶다저녁 : 숙주밥+계란국, 어묵볶음, 김치, 김 지난주 콩나물밥 해먹고 맛있어서 오늘 또 해먹었어~부추양념 넣고 비벼 먹으면 꿀맛 땡땡이도 맛있다고 해서 너무 잘 먹어요. 아기밥은 너무 금방 양이라서 콩나물을 많이 넣었어~ – 콩나물은 살이 안 쪄.나의 새로운 하미 아줌마가 준 장난감에 푹 빠졌어. 어제부터 기분 나빠서 노심요 삑삑. – 소리가 나고 은근히 시끄러운 것은 비밀로 하지 않는다디저트 : 도넛 트위스트와 채프드를 이것저것 시켜서 봉봉이와 냐미그 분도 계시고, 먹지 않아도 몸 상태도 신경쓰지 마시고 이것저것 증량하는 것을 먹어야겠네요? (솔직히 하루종일 먹은 양이라고는 많이 먹은 것도 아니다) 남은 음식은 내일 봉봉이아점 당선★야간 운동 사이클 50분응 – 도넛 먹은 거 징그러워서 지불했어.편하게 도넛도 못먹는 슬픈 인생, 고기가 재미있다 뿌하하하 60분 채우려고 했는데 그분이 생일 첫날이라 그런지 타다가 허리가 아파서 정지했어요.그럼 오늘은 여기서 안녕. 안녕히 주무세요 로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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