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날 모시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카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방문. 여행 마지막 날 모시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카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방문.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교외 카페 같은 느낌. 자연 속에 있는 쉼터 같은 공간이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교외 카페 같은 느낌. 자연 속에 있는 쉼터 같은 공간이다.
흔한 남반구의 크리스마스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햇살은 쨍쨍 바람은 없고··· 흔한 남반구의 크리스마스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햇살은 쨍쨍 바람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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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종류도 다양하다. 음료 종류도 다양하다.
한국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디저트와 음료. 커플콤보에 와플과 프렌치토스트가 있어서 이미 다른 음료를 주문했는데 와플 또는 프렌치토스트 단품 주문하고 싶었다. 하지만 안 된다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치즈케이크와 마들렌만 주문. 한국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디저트와 음료. 커플콤보에 와플과 프렌치토스트가 있어서 이미 다른 음료를 주문했는데 와플 또는 프렌치토스트 단품 주문하고 싶었다. 하지만 안 된다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치즈케이크와 마들렌만 주문.
치즈케이크랑 초코마들렌. 음료는 연유 카페라떼랑 비엔나 커피. 치즈케이크랑 초코마들렌. 음료는 연유 카페라떼랑 비엔나 커피.
카페인을 잘 분해하지 못해 뜻밖에도 카페인 섭취 때 자는 사람인데 탄자니아 여행지에서 커피를 참지 못해 시킨다. 탄자니아에서 내 돈으로 부탁한 첫 번째 커피. 많이 쓰는 것도, 신맛이 강한 것도 아니고 달콤한 크림과 맛있게 마셨다. (그리고 갑자기 잠이 온다) 카페인을 잘 분해하지 못해 뜻밖에도 카페인 섭취 때 자는 사람인데 탄자니아 여행지에서 커피를 참지 못해 시킨다. 탄자니아에서 내 돈으로 부탁한 첫 번째 커피. 많이 쓰는 것도, 신맛이 강한 것도 아니고 달콤한 크림과 맛있게 마셨다. (그리고 갑자기 잠이 온다)
탄자니아는 크림치즈나 치즈가 비싼 편. 그래서인지 한국에서 먹던 그 티켓 맛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먹어서 행복했다. 탄자니아는 크림치즈나 치즈가 비싼 편. 그래서인지 한국에서 먹던 그 티켓 맛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먹어서 행복했다.
내부는 이런 느낌. 마침 교외에 있는 카페 같은 느낌으로 2인석~다인석이 다양해 원하는 곳에 편하게 앉았다. 내부는 이런 느낌. 마침 교외에 있는 카페 같은 느낌으로 2인석~다인석이 다양해 원하는 곳에 편하게 앉았다.
커피도 판매하고 있다. 콩도 있고 간 것도 있는 것 같아. 커피도 판매하고 있다. 콩도 있고 간 것도 있는 것 같아.
다회용 빨대가 있는 텀블러도 있어. 다회용 빨대가 있는 텀블러도 있어.
마들렌의 종류도 다양하다. 초코, 레몬, 캐슈넛, 레드벨벳 등등. 한국에서 먹던 버터가 듬뿍 들어간 맛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도자기 디저트를 먹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마들렌의 종류도 다양하다. 초코, 레몬, 캐슈넛, 레드벨벳 등등. 한국에서 먹던 버터가 듬뿍 들어간 맛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도자기 디저트를 먹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샐리랑 얘기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화장실 갈 때도 놓쳤다. 화장실도 깨끗할 거라고 확신해. 샐리랑 얘기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화장실 갈 때도 놓쳤다. 화장실도 깨끗할 거라고 확신해.
분위기도 좋고 한국인 사장님 부부도 인상이 너무 좋아서 떠나기가 아쉬웠다. 분위기도 좋고 한국인 사장님 부부도 인상이 너무 좋아서 떠나기가 아쉬웠다.
카페에서 키우는 고양이. 서로 쿨하게 지나쳤어. 카페에서 키우는 고양이. 서로 쿨하게 지나쳤어.
오랜만에 탄자니아 모시 여행도 하고, 샐리와 킬리만자로도 오르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신상 카페에서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즐긴, 샐리와 함께한 잊지 못할 2박 3일 모시 여행, 다친 곳 하나 없이 안전하게 끝! 오랜만에 탄자니아 모시 여행도 하고, 샐리와 킬리만자로도 오르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신상 카페에서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즐긴, 샐리와 함께한 잊지 못할 2박 3일 모시 여행, 다친 곳 하나 없이 안전하게 끝!
SsoH CoffeeTZ, 18 Kigoma Street, Moshi 25102 탄자니아 SsoH CoffeeTZ, 18 Kigoma Street, Moshi 25102 탄자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