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아기 아기 방수요 밤 기저귀떼기 준비
35개월 아기 아기 방수요 밤 기저귀떼기 준비
낮은 기저귀는 벗었는데도 아직 밤에는 기저귀를 차고 자고 있는 35개의 아기.밤 기저귀도 슬슬 빼야 하는데 아직 제가 준비가 안 돼서 계속 기저귀를 차고 자고 있어요.언젠가 밤 기저귀는 빼야 하는데 쉬지 않으면 실수를 해서 이불을 씻는 것도 일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 일을 줄여 보려고 아기 방 수요를 준비했습니다.
아기 아기 방수에요!사실 신생아 때 방수요 주변에서 몇 개를 받아서 사용했는데 신생아 시절이 지나면서 방수요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근으로 나누거나 방수요는 이제 필요 없다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여러분 ㅠㅠㅠㅠㅠㅠ아기 방수입니다.그 후에도 필요합니다
밤기저귀를 벗길 생각에 이불빨래 귀찮기도 하고 방수요를 깔고 자면 될줄 알았는데.. 이미 오래전에 다 처분해버린 아기방수야 ㅋㅋㅋ 그래서 다시 이 시점에서 방수요를 넣었어요.
사실 신생아 때 사용하던 방수요는 사이즈도 미니 미니였는데, 이불에 깔고 사용하는 아기의 방수요를 찾게 되어 가장 큰 라지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L 사이즈이므로 사이즈는 130 * 100 사이즈입니다.시기마다 필요한 방수 요의 크기도 다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신생아 때는 큰 사이즈는 필요 없고 기저귀 갈이대에 놓고 쓰는 S사이즈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디자인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시래기는 토끼를 특히 좋아하는 편이라 당근토끼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뒷면은 논슬립 매트로 되어 있고, 잘 어긋나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아기가 자면서 엄청 뒤척이면서 자는편인데 논슬립매트라서 움직이기 불편해서 좋아요!ㅋㅋ아기용 방수요는 무광광 40수 순면에 항균처리를 하여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고 안심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아기가 잘 때 까는 패드이므로 아기가 직접 만질 수도 있기 때문에 소재도 중요합니다. 광무광 40수 순면이라고 하니 안심하고 재워 보도록 합시다.밤 기저귀를 따는 것은 아직 시도되지 않았지만, 사실 처음에는 이불의 실수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그러면 수시로 방수요를 빨아야 하는데 말리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가능할까? 했는데, 아기용 방수요는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방수요인데 건조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니!!!!!!!!!!! 아기가 실수를 해도 당일 밤에 방수요를 깔아줄 수 있으므로 밤에 기저귀 분리 시 필수템은 인정!침대에 깔아 주었다니, 아기는 반지름에 크기가 딱 맞아요.아기의 방수요는 직접 만져 봐도 촉감이 부드럽기 때문에 아기도 저항 없이 잘 누워서 잘 수 있습니다.슬슬 준비하고 있는 밤 기저귀 떼기! 아기의 방수 요로 밤 기저귀 떼기 연습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침대에 깔아 주었다니, 아기는 반지름에 크기가 딱 맞아요.아기의 방수요는 직접 만져 봐도 촉감이 부드럽기 때문에 아기도 저항 없이 잘 누워서 잘 수 있습니다.슬슬 준비하고 있는 밤 기저귀 떼기! 아기의 방수 요로 밤 기저귀 떼기 연습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침대에 깔아 주었다니, 아기는 반지름에 크기가 딱 맞아요.아기의 방수요는 직접 만져 봐도 촉감이 부드럽기 때문에 아기도 저항 없이 잘 누워서 잘 수 있습니다.슬슬 준비하고 있는 밤 기저귀 떼기! 아기의 방수 요로 밤 기저귀 떼기 연습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방수요 #신생아 #방수패드 #아기방수요 #밤기저귀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