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요즘 볼 만한 영화”앤 토만 “과 “와스프·퀀타무 마니아”,”더·퍼스트 슬램 덩크”관객 수,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랭킹, 안녕하세요, 리스 남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현재 상영 영화 랭킹의 포스팅입니다. “올빼미”이후 한국 영화가 좀처럼 박스 오피스에서 힘을 넣지 못하고있습니다만. 박스 오피스 10위권 내에 한국 영화의 이름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영웅>가 2달 동안 고군분투했지만 손익 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퇴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설 연휴 특수를 노리고 동시에 개봉한<협상>와<유령>도 손익 분기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나란히 박스 오피스 10위권 밖으로 물러났습니다. 그동안 흥행을 싹쓸이한 것은 “더·퍼스트 슬램 덩크”입니다. “앤 토만과 와스프:퀀타무 마니아”는 공개 후 5일 동안 박스 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지만, 공개 첫주에 관객 100만명을 넘지 못하고 체면을 깨뜨렸습니다. 이번 신작이 대거 공개되기 때문에 1위 자리도 불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스팅은 영화 진흥 위원회의 박스 오피스 차트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요즘 볼만한 영화 앤트맨 와스프 퀀텀 마니아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객수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순위 안녕하세요 리스남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현재 상영영화 순위 포스팅입니다. 올빼미’ 이후로 한국 영화가 좀처럼 박스오피스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데요. 박스오피스 10위권 안에 한국영화 이름 찾기가 어려워요. <영웅>이 두 달째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퇴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설 연휴 특수를 노리고 동시에 개봉한 <협상>과 <유령>도 손익분기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나란히 박스오피스 10위권 밖으로 물러났습니다. 그동안 흥행을 싹쓸이한 것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입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 마니아’는 개봉 후 5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지만 개봉 첫 주 관객 100만 명을 넘지 못하며 체면을 구겼습니다. 이번 주 신작이 대거 개봉되기 때문에 1위 자리도 불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포스팅은 영화진흥위원회 박스오피스 차트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최근 볼거리 있는 영화 순위 6위는 ‘아바타: 물의 길’이었습니다.원래는 박스오피스 5위까지 포스팅하는데 아바타 ‘물길’의 최근 흥행이 궁금해서 6위까지 포함시켰습니다. 2월 19일 일요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1074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100만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재개봉한 타이타닉과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인기가 생각보다 높네요. 아바타:물길’은 월드와이드 흥행을 기준으로 <타이타닉>을 넘어 올타임 흥행 영화 순위 3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TOP4 중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만 무려 3편입니다. 어차피 우승은 제임스 카메론입니다.현재 상영영화 순위 5위는 ‘어메이징 모리스’가 차지하고 있습니다.지난 2월 15일 개봉한 ‘어메이징 모리스’는 토비 젠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휴 롤리, 에밀리아 클라크, 데이비드 듀리스, 히메쉬 파텔 등이 더빙을 맡은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세상을 지배하려는 절대 악마왕의 음모에 맞선 모리스와 친구들과 메리시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주말 양일간 무려 3만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최근 볼거리 있는 영화 순위 4위는 ‘두다쿵: 후후 섬의 비밀’이었습니다.지난 2월 15일 개봉한 <두다쿵: 후후섬의 비밀>은 EBS 애니메이션 ‘두다쿵’의 극장판입니다. 봄방학 시즌에 맞춰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이날 개봉한 같은 장르의 영화 ‘어메이징 모리스’보다 초반 출발은 늦었지만 주말 들어 순위를 역전시키며 4위로 주말 박스오피스를 마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4만 5천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현재 상영영화 순위 3위는 ‘타이타닉’이 차지하고 있습니다.지난 2월 8일 한국에서 재개봉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주말 양일 동안 약 8만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재개봉할 때마다 흥행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편입니다. 이번에도 개봉 시기가 좋았고 워낙 대단한 명작이라 극장에서 관람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씨네필이 많이 찾는 것 같아요.최근 볼거리 있는 영화 순위 2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였습니다.지난 1월 4일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50일차를 눈앞에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양일간 각각 13만, 9만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32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에서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무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넘어 역대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다음 목표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이 순위에 오른 1위 자리입니다. <너의 이름은>은 379만 관객을 동원하며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개봉하는 신작 평가에 따라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신기록 달성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현재 상영 영화 1위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 마니아’였습니다.지난 2월 15일 국내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 마니아’는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86만 관객입니다. 마블 영화가 개봉 첫 주에 100만을 넘지 못한 것은 조금 충격입니다. 그렇게 초기 평가가 좋지 않습니다. 이 정도 페이스면 200만 관객도 힘들 것 같아요. <앤트맨과 와스프:퀀텀 마니아>보다 출발이 좋았던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의 최종 스코어가 210만이니까요. 마블 영화의 평균 관객 수는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지난 2월 15일 국내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 마니아’는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86만 관객입니다. 마블 영화가 개봉 첫 주에 100만을 넘지 못한 것은 조금 충격입니다. 그렇게 초기 평가가 좋지 않습니다. 이 정도 페이스면 200만 관객도 힘들 것 같아요. <앤트맨과 와스프:퀀텀 마니아>보다 출발이 좋았던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의 최종 스코어가 210만이니까요. 마블 영화의 평균 관객 수는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