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볼리비아] 수크레버스터미널, 살테냐, 전망대, 한인마트와 한인식당

수크레

수크레

도착하자마자 와이파이 잡을 데가 없었어.일단 보이는 터미널 버스 시간표

일단 포토타임 가는 거 먼저 확인하고

회사마다 다르지만 30분에 1대 생각하면 될 것 같아.아침이라 오픈을 거의 하지 않는다그러다가 만난 천사가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호스텔 전단지를 처음에 줬는데 영어를 유창하게 해서 호스텔은 이미 예약했다며 영어를 말하고 가는 방법을 물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알려줬다.택시는 잘 안하니까 타고 가라고 하셨는데 5볼?나는 버스를 타고 싶다고 했는지, 3번이나 8번 버스라고 해주시고, 1.5볼 지도로 설명해주셔서 얘기해주셨다. 포토시장 가는 것도 이 터미널에서 타냐고 물었더니 여기가 맞다고 해서 제가 포토시장 가는 걸 알고 나서는 이번 주말에 포토시에서 큰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다고 원래 집이 포토시라고 했냐면서 포토시장에 갈 거면 자기가 파티 초대한다고 번호를 교환하자고 해서 왓츠앱을 켰는데 와이파이 연결이 안 돼서 버스번호도 직접 연락을 해준 거예요?그런데 버스는 3번과 8번이 아니라 A버스였다.버스 1.5볼 내고센트럴 주변에서 하차센트럴 주변에서 하차다행히 바로 체크인 해주신호스텔 엄청 커라파스 이후 거의 24시간 만에 접속한 와이파이에 아시아나에서 골드회원이 됐다는 신기한 카카오톡을 받은 승급이 되는 거야. 나는 평생 실버인 줄 알았는데그래서 생각난 김에 남미에서 탄 비행기 마일리지를 쌓았어.한 6~7번 탔을텐데부엌이 어땠는지 왔는데 냉장고는 그 미니가 전부 요리하기 좋은 환경이 아니었어수크레 요리 ‘사니’ 만들기 대회에서 1위를 한 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먹으러 가다가 ‘사니’는 엠파나다와 비슷한 만두 모양의 파이로 볼리비아 음식으로 마감 30분 전이었는데 늦게 가면 종류가 많이 빠지지 않았다고 해서 오늘 있는 것을 먹고 내일 다시 와서 다른 맛을 먹어야겠다.오잉코리아마켓각종 화장품이나 라면, 과자 등돌아오는 길에 접착제를 또 샀어. 벌써 5번째인가?돌아오는 길에 접착제를 또 샀어. 벌써 5번째인가?메뉴를 번역해서 읽고고기와 매운 닭고기 우유를 넣은 바나나 주스를 주문한 주문을 앞에서 먼저 하고 영수증을 받고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와서 주문내역 종이를 가져간다 :-)고기와 매운 닭고기 우유를 넣은 바나나 주스를 주문한 주문을 앞에서 먼저 하고 영수증을 받고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와서 주문내역 종이를 가져간다 :-)바나나 주스에는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었다곧 받을 작정이냐고기랑 매운 닭고기 사는지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었어!내일 버스 타러 가기 전에 다시 와서 반대로 매운 고기랑 닭고기를 먹어야지수크레 마을을 구경하다센트럴 마켓 구경시장 입구에 깔린 과일 주스시장 입구에 깔린 과일 주스나도 한잔 하고 싶은데 벌써 바나나 주스 먹고 왔어.나도 한잔 하고 싶은데 벌써 바나나 주스 먹고 왔어.시장은 깊이 들어가지 않고 겉으로 보고 말았다타고 온 A번 버스와 3번 버스가 요기 앞을 지나는데 돌아올 때 여기서 타면 될 것 같아서 확인차 찰칵!이렇게 다들 마켓 풍년 헤어오일이 떨어져서 지나가다가 한 곳에서 들었는데로레알 헤어오일을 보여주는 50볼이라고 해서 더 싼게 없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해서 비싼데 고민하다가 안산에 간다고 했더니그제서야 다른 하니를 보여줬다.가격은 20볼 얇을 것 같았는데 헤어오일이 맞을 것 같아서 이걸 샀어.한국 마스크도 스크레로 구입 가능소회전하는 거리아침부터 돌아다녔나? 쉬고 싶어서카페, 카페, 커피숍그린티 라떼 시켰는데 너무 싱거워그리고 해가 있을 때 전망대는 가려고 어느 정도 쉬고 전망대에 왔는지 밖에서 벨을 누르면 입장 가능구글 지도에는 가격이 없어서 무료인 줄 알았는데 입장료가 17볼이었던 입장료가 외국인이라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은 12볼이라고 들었어?구글 지도에는 가격이 없어서 무료인 줄 알았는데 입장료가 17볼이었던 입장료가 외국인이라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은 12볼이라고 들었어?산 펠리페넬리교회 wWPXQ+WJR, 니콜라스 오르티스 165, 수크레, 볼리비아 ★★★★★ churchmaps.app.goo.gl산 펠리페넬리교회 wWPXQ+WJR, 니콜라스 오르티스 165, 수크레, 볼리비아 ★★★★★ churchmaps.app.goo.gl산 펠리페넬리교회 wWPXQ+WJR, 니콜라스 오르티스 165, 수크레, 볼리비아 ★★★★★ churchmaps.app.goo.gl건물을 따라 위층으로 계속 올라가면 된대사람이 많이 있네예쁘다, 그래 오길 잘한 줄 알았다예쁘다, 그래 오길 잘한 줄 알았다예쁘다, 그래 오길 잘한 줄 알았다예쁘다, 그래 오길 잘한 줄 알았다예쁘다, 그래 오길 잘한 줄 알았다예쁘다, 그래 오길 잘한 줄 알았다예쁘다, 그래 오길 잘한 줄 알았다저기서 찍는 사람들 기다리다가 필름카메라를 난폭하게 떨어뜨렸어.나의 라이카 눈물이 나는 순간이었다.저기서 찍는 사람들 기다리다가 필름카메라를 난폭하게 떨어뜨렸어.나의 라이카 눈물이 나는 순간이었다.저기서 찍는 사람들 기다리다가 필름카메라를 난폭하게 떨어뜨렸어.나의 라이카 눈물이 나는 순간이었다.나도 한쪽 구석에 앉아서 잠시 시간을 보냈어나도 한쪽 구석에 앉아서 잠시 시간을 보냈어나도 한쪽 구석에 앉아서 잠시 시간을 보냈어나도 한쪽 구석에 앉아서 잠시 시간을 보냈어나도 한쪽 구석에 앉아서 잠시 시간을 보냈어나도 한쪽 구석에 앉아서 잠시 시간을 보냈어나도 한쪽 구석에 앉아서 잠시 시간을 보냈어이제 내려가야지이제 내려가야지이제 내려가야지이제 내려가야지영업시간처럼 09:00 – 12:00 14:30 – 1730 주말공휴일은 모르니까영업시간처럼 09:00 – 12:00 14:30 – 1730 주말공휴일은 모르니까경찰 지나가면 무서워~수크레에서 생각보다 많은 한국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던 구글 지도에서는 본 적이 없는 것 같고 “분식”이라는 음식점도 발견했고이쯤에서?분식집 옆에 코닥익스프레스가 있는데 여기 필름이 있나 보러 들어가니까 사진관에 불닭볶음면 말고 다른 한국라면이랑 한쪽 구석에는 AHC? 한국 화장품도 있던 한인마트인줄 알았어.분식집 옆에 코닥익스프레스가 있는데 여기 필름이 있나 보러 들어가니까 사진관에 불닭볶음면 말고 다른 한국라면이랑 한쪽 구석에는 AHC? 한국 화장품도 있던 한인마트인줄 알았어.라파스에 필름을 두개만 산게 아쉬워서 사진관 찾아다녔는데 라파스보다 비쌌는지 안샀는지BTS 다음에 보자~마트에 와봤어.마스크 착용해주세요내가 접착제를 이렇게 다발을 샀어야 했어여기 두 개의 로레알 헤어 오일이 있는데 아까 50볼보다 비싸.83볼갑자기 날씨가 흐리기 시작했다마그넷 찾으러 기념품 가게 찾아다녔는데 상점도 별로 없고 마음에 드는게 없었어.동네가 예쁘고 자석도 예쁘게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었어걷다보면 한식당 또 발견 이번엔 왜 라면이 구글에 안나오냐저녁에만 판다는 곱창집을 기다리는 임시약국에 들어가 발포 비타민을 사면서 스트랩실 같은 캔디를 6알 함께 샀다.기침이 날 때 마시듯이 여기 매연이 심해서 콧속이 건조해진다.언제 오세요.곱창 아줌마는 6시가 넘었는데 오늘은 다른 곳에 갔어요?비가 한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해서 저는 오늘 가려고 합니다.이모가 정성껏 저걸 파는 걸 다 쌓아놨는데 어떤 시각장애인분이 지나가면서 그 시각장애인분들 눈에 되는 지팡이로 저걸 다쳐서 울상이 된 아주머니와 눈이 마주치고 웃었다고 한다.호스텔에 들어가서 접착제로 패치작업을 계속해서 겨우 완성된 느낌이네.오늘 밤 재즈파티가 있다더니 벌써 분위기가 재즈바저녁을 먹을까 말까 고민중인데, 지금 먹지 않으면 계속 배고플 것 같아서 라면으로 적당히 먹었다.생각난 김에 다시 조회해 볼 보고타에서 보낸 우편물 업데이트가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그런데 언제 콜롬비아를 떠나?생각난 김에 다시 조회해 볼 보고타에서 보낸 우편물 업데이트가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그런데 언제 콜롬비아를 떠나?생각난 김에 다시 조회해 볼 보고타에서 보낸 우편물 업데이트가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그런데 언제 콜롬비아를 떠나?호스텔 방에 누워 있다가 음악 소리에 재빨리 일어나 호스텔 방 앞에서 감상했다호스텔 방에 누워 있다가 음악 소리에 재빨리 일어나 호스텔 방 앞에서 감상했다호스텔 방에 누워 있다가 음악 소리에 재빨리 일어나 호스텔 방 앞에서 감상했다내일 포토시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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