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석관동 무인카페] 커피에 반하다. – 돌곶이역 부근, 무인시스템, 잡담

근무상 외근이 많은 직업으로 내친 김에 안장고지역에 오게 됐다.사업장과의 약속시간은 오후~식사를 하기에는 빠르고 기다리기에는 아직 추워서 가기로 한 무인카페를 찾아보면 분명 예쁘고 잘 꾸며진 카페가 있었겠지만 그냥 바로 눈에 보이는 ‘커피에 반하다’ 가봤다.근처에 가보니 무인카페커피에 반하는 카페 외관가격표, 외석, 키오스크커피 기계, 기타 물품을 주문하기 전에 가지고 있던 서류가 무거워 놓아두려고 했지만 구매 영수증이 없으면 출입이 불가능했다.출입 관리까지 하는 카페는 처음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괜찮을 것 같은 무인 시스템이었다.출입구 안내 문구영수증이 없으면 출입을 할 수 없다출입 확인 기계메뉴를 주문하자 옆에 보이던 자동화 기계가 움직였다.매일 장비나 기계를 운반하던 자동화 기계만 보다가 커피 자동화 기계를 보니 실생활에 적용할 정도라니 발전하고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음료수 한잔 나오는데 1분정도!영상도 찍어봤어.커피 자동화 기계커피 자동화 기계탁자카페 실내음료, 음료, 음료수지금처럼 빈 시간에 갈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일부 이용객이 출입 시스템을 모르는 것 같았지만~ 한 번만 이용해보면 간단하다.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커피에 반한 돌곶이역점 스마트카페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로23길 3커피에 반한 돌곶이역점 스마트카페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로23길 3